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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65

하루에 얼마나 운동을 해야 하는지 고민중이라면 얼마나 운동을 해야 하는지? 이런 트레이닝 쪽에 큰 관심이 있기에 이것저것 검색을 하고 여러 가지 정보들을 참고하게 됩니다. 인터넷 정보 홍수의 시대에 살고 있지만, 저는 조금 단순하게 생각하기로 했고 현재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실천하고 있습니다. 먼저, 현재 어떤 생활습관들을 가지고 있는지부터 체크해보면 시작하기가 조금 수월합니다. 사소한 거라도요. 오래 앉아서 생활하고 있다던지, 음료(커피, 탄산)를 자주 찾게 된다던지, 자기 전에 누워서 핸드폰을 오래 보게 된다던지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다던지 등등... 네.. 예전의 제 모습이었습니다. 오래 앉아서 생활하는 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음료는 거의 끊었습니다. 아메를 한 달에 한번 마실까 말까 하고 탄산수는 가끔. 제로 음료(인공감미료)들은 일절 섭.. 2022. 12. 18.
[비타민씨 효능] 비타민씨 메가도스 효과가 분명히 있어요. 안녕하세요! 비타민씨를 적어도 몇 년 이상 꾸준히 복용해왔는데요. 처음 복용했던 이유는 정말 단순히 흔히들 알고 있는 효과 중에 하나인 피부미백 효과를 보기 위해서 먹기 시작했지만 크게 눈에 띄는 효과가 없어 맹숭맹숭 해질 때쯤 '어? 그러고 보니 매년 걸리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라는 생각에 꾸준히 먹어온 영양제 중에 하나랍니다. 메가도스 이야기 감기 몸살을 잊고 살다 보니 예전에 백신을 맞았을 때 백신 부작용으로 기침은 안 하는 몸살, 오한(감기몸살 증상과 매우 비슷했음)이 왔을 때 익숙지 않아서 정말 고생을 했었죠. 피부미백에 아주 커다란 눈에 띄는 효과를 느끼진 못했지만(개인차 있을 수 있음) 여러 가지 면에서 도움이 된다는 확신을 가진 후로는 반드시 챙기는 영양보충제인 비타민씨! 타블렛형은 항.. 2022. 12. 16.
포토샵 | 블로그 주소를 인장처럼 만들어서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블로그 주소를 포토샵 브러시로 만들어봤습니다. 블로그에 게재하려는 사진에 블로그 주소를 인장처럼 쓰고 싶어서 매번 하나하나 타자로 쳐서 넣었는데요. 매번 타자 치기가 번거로워서 알아낸 방법입니다. 사진 보며 따라 하면 그리 어렵지 않으니 같이 시도해 봅시다! 1. 새 파일 생성 후 인장으로 하고 싶은 문구 적기 포토샵을 켜서 새 파일을 만든 후 포토샵 브러시로 만들고 싶은 글자를 자유롭게 써줍니다. 저는 블로그 주소를 인장으로 쓰고 싶어서 https://4hara-s.tistory.com라고 블로그 주소를 적었지만 블로그 이름이나 닉네임, 원하는 문장 등등 포토샵 브러시로 만들고 싶은 글자를 써봅시다! 2. 편집 - 브러시 사전 설정 정의 클릭 포토샵 상단에 편집을 눌러주세요. 네모 .. 2022. 12. 15.
티스토리 - 북클럽 스킨 편집 이것저것 조금씩 해보다가 본문 위에 공간이 조금 거슬려서 검색해서 고쳐보았습니다. 블로그 관련하여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너무 멋진 스킨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한참을 구경했는데 정말 능력자분들이 많더라고요. 시간 나면 이리저리 티스토리 블로그 탐방 다니면서 스킨 구경만 하고 다녀도 너무 재밌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 이름과 본문 사이의 공간 줄이는 방법 많은 분들이 북클럽 스킨을 사용하셔서 저도 사용해보려고 하는데요. 이 스킨이 뭔가 특별한 건가? 궁금해지기도 해서 알아보니 사이드바 광고(아직 뭔지 모르겠음)라든가 그런 글을 언뜻 봤는데 저는 아직 광고에 기역도 모르고 블로그에 비읍도 몰라서 더 자세히는 일단 넘어가고 어쨌든 공부하며 배워가는 블린이라 좋은 게 좋은 거겠지 싶어서 일단 적용시켜 봤습니다... 2021. 12. 4.
[사소하지만 커다란] 생활습관 실천하기 사소한 생활습관 실천하기 정말 사소하지만 매일매일 조금씩 하다 보면 결과가 좋습니다. 1. 물 마시기 2. 핸드크림, 립밤 바르기 3. 림프 마사지 4. 운동 1. 물마시기 이거는 뭐 이제는 너무 기본 중에 기본이죠. 이점이 너무나도 많은 습관입니다. 건강 피부 다이어트 등등.. 물을 목마를 때만 찾아서 마시기보다는 의식해서라도 꼭 갈증이 나기 전에 섭취해주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좀 더 나아가 이제 물 마시기 정도는 의식적으로 잘한다고 생각이 되면 찬물을 조금씩 조금씩 미지근한 물로 바꾸어 섭취해봅시다. 저는 겨울에도 커피도 아아메만 마시고 물도 무조건 찬물만 마시던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습관이 되어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데요. 찬물보단 미지근한 물이나 따뜻한 물을 마시면 좋은 점이 많다고 하여 습.. 2021. 11. 30.